사이펀 2

5일차-사이판 한달살기 ,사이판 스쿨링

현지 숙소는 퍼시픽팜. 오늘은 첫 등교(올레~) 온도는 어제와 비슷하고, 아침 저녁으로 비가 내림 6시 기상과 동시에 주님께서 준비하신 아침식사. 아침은 떡국 7시 아이들 등교 준비. 약 7시간 가량을 학교에 있기 때문에 물도 2통씩 준비. 점심은 학교에서 우선 먹기로 했으니 도시락은 pass 7시 50분 등교. 숙소에서 학교까지 차로 2분,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 오늘 학교(SDA)에서 부모님 O.T가 있기에 우리 가족 모두 출발. 학기 시작이라 사람들이 학교 앞에 많이 있고 대부분 차로 등교. 교복을 사기 위해서 학교 오피스로 들어가는 팀도 많았는데, 우리는 미리 지난주에 구매하여 입고 와서 바로 가디언(가이드) 분과 미팅 후 학교 안쪽으로 8시 10분 학부모 O.T 시작. 교장선생님이 한국 분이..

1일차-사이판 한달살기 ,사이판 스쿨링

1월4일 사이판 한달살기 오늘 출발 새벽4시에 기상~ 아이들과 함께 냉동 핫도그 + 냉동만두로 아침 보름전에 예약한 택시는 6시에 출발 예정이였으나, 20분 먼저 오셔서 5시 40분에 출발. 총 인원 5명에 캐리어 큰거 4개 + 작은거 1개(25인치) 하다 보니 , 택시가 카니발인데 공간부족...( 택시기사님이 트렁크쪽에 짐이 조금 있어서..) 6시 40분에 택시 도착 비용은 판교에서 인천공항까지 예약금액 그대로 11만원대 , 카카오 택시 예약서비스 이용( 카카오택시 예약은 약 2주전에 가능) 7시 20분 짐 보내고 카운터 옆에서 10분 대기 ( 항공사에서 짐에 문제가 있을수 있다고 10분을 대기 하라고함. 이런건 처음인데 요세 바뀐건지 아니면 미국만 그런건지 ) 8시 아침을 먹기위해 출국장내에 푸드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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